재질별 특징
| 자재 | 쓰는 자리 | 알아 둘 점 |
|---|---|---|
| 스테인리스 헤어라인 | 외부 계단, 복도, 옥상 출입 계단 | 결이 있어 손자국이 덜 남고 실외에서 오래 버팁니다. 가장 많이 쓰는 마감입니다. |
| 스테인리스 미러 | 건물 현관, 로비 주변 | 거울처럼 반사되어 깔끔해 보이지만 지문과 흠집이 그대로 드러납니다. |
| 도장 강관 | 단지 내 경사로, 옥외 계단 | 색을 맞출 수 있고 분체 도장이면 잘 버팁니다. 도장이 벗겨진 자리부터 녹이 올라옵니다. |
| 목재 손스침 | 실내 계단, 저층 주택 | 잡는 느낌이 부드럽지만 비를 맞는 자리에서는 갈라지고 뒤틀립니다. |
| PVC 피복 | 추울 때 손이 닿는 외부 구간 | 차가움이 덜하고 덜 미끄럽습니다. 햇빛을 오래 받으면 색이 바래고 들뜹니다. |
부재와 부속
| 부재 | 역할 | 고르는 기준 |
|---|---|---|
| 손스침 파이프 | 손이 직접 잡는 부분 | 한 손으로 감싸 쥐어지는 굵기가 기준입니다. 너무 굵으면 힘을 주기 어렵습니다. |
| 브라켓 | 손잡이를 벽에 물어 주는 부속 | 벽에서 나오는 길이와 밑판 크기, 앵커 구멍 수가 다릅니다. 하중이 앵커로 넘어가는 길목입니다. |
| 지주와 난간동자 | 지주식에서 위를 받치는 세로 부재 | 지주 간격이 넓으면 가운데가 처집니다. 각관은 살 두께에 따라 버티는 정도가 달라집니다. |
| 엔드캡과 끝단 | 잘린 단면을 덮는 마무리 | 단면이 드러나면 옷과 가방이 걸립니다. 캡을 끼우거나 벽 쪽으로 구부려 막습니다. |
실외에서 무엇이 먼저 상하는가
바깥에 세운 핸드레일에서 가장 먼저 상하는 곳은 파이프 가운데가 아니라 이음부와 바닥에 닿는 접지부입니다. 물이 머물다 마르기를 되풀이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.
용접 마감을 갈아 내기만 하고 끝내면 그 자리에서 변색이 먼저 생깁니다. 스테인리스라도 열을 받은 부위는 표면이 달라져 있어 따로 손질해야 합니다.
도장 강관은 분체 도장인지 아닌지가 수명을 크게 가릅니다. 현장에서 붓으로 덧칠한 자리는 막이 얇아 몇 계절 만에 벗겨집니다.
참고기존 것과 굵기를 맞춰야 나중에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. 구간을 나눠 진행할 계획이면 처음 쓴 파이프 지름과 브라켓 종류를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.